저희 아기랑 저랑 모녀가 일주일쯤 먹고 갑자기 둘다 밤새 구토 했어요 분명 똑같은 반찬에 새로운걸 먹은거라곤 아무리 생각해도 파이토블락 밖에 없는데.. 링거맞고 몇날 몇일을 고생해서.. 어른인 저도 몇일을 죽다 살아났는데 아이가 그 고생 한거 생각하니 마음이 찢어져서요..
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얼집 등원잘 하길 바라며 먹인건데 괜히 저때문에 그 고생을 했나 싶어서 자책하게 되네요
아이 구토 이후 제품 섭취중단 바로 했는데 남은건 버려야 할듯 해요.. 저희가 너무 고생해서 도저히 다른사람에게 줄수가 없어서요..
뭐 맞는 사람도 있겠지만 저희 아기랑 저랑 진짜 어디 잘 안아프는 스타일인데..
제품 부작용 검색하니 설사 구토 나오네요.. 이런건 개선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..
(2024-04-20 00:39:13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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