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송화가루 알레르기가 심한 신랑이 복용)
집 주변에 벚꽃나무가 많은 탓인지 벚꽃이 만개하면서 처음으로 신랑의 꽃가루 알레르기 시작(눈 충혈 및 이물감, 콧물, 코막힘, 재채기) 돼
곧 다가올 송화가루 알레르기도 조금이나마 예방할 겸 호흡기 질환에 좋다는 파이토블락 구입.
약이라고 생각하고 먹었던 신랑은 예상외로 달달하고 양도 적절해 먹는데 부담스럽지 않다고 함.
하루 1회 복용이라 거부감이 덜한 것 같음.
샘플 제공 및 꼼꼼한 포장 등 상품, 배송 모두 만족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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